디아블로2 레저렉션 액트5 퀘스트1: 하로가스 공성전, 라르주크 구멍 퀘스트

디아블로2 레저렉션 액트5 퀘스트1: 하로가스 공성전, 라르주크 구멍 퀘스트

 

 

하로가스 공성전01

 

 

 

디아블로2 레저렉션 액트5의 첫 번째 퀘스트는 하로가스에 있는 대장장이 라르주크(라주크)가 미션을 준다. 마을 나가서 핏빛언덕에 있는 감독관 쉔크(Shenk the overseer)를 처지하는 퀘스트다.

 

 

하로가스 공성전02

 

 

 

하로가스 성문을 열고 나가서 핏빛언덕(블러디 풋힐)까지 가는 길은 상당히 멀다. 가는 길에 다양한 몬스터와 불, 얼음, 전기, 독공을 발사하는 투석기도 만나서 처리해야 한다. 물론, 퀘스트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라서 무시하고 지나갈 수 있다면 상대하지 않아도 된다. 그런데 선발대로 먼저 싸우고 있는 야만용사들을 보고 있으면 도와주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

 

 

 

 

하로가스 공성전03

 

 

 

 

긴 길을 따라 핏빛언덕까지 왔다면 그곳에 있는 감독관 쉔크를 처치하면 액트5의 첫 번째 퀘스트는 완료가 된다. 사실 하로가스에서 핏빛언덕까지 긴 길을 이동해야 하지만 흑산의 고산지 순간이동진(웨이포인트)이 활성화되어 있다면 흑산의 고산이 순간이동진으로 바로 와서 계단으로 조금만 내려오면 핏빛언덕이 있어 수고를 덜 수 있다. 물론, 순간이동진을 찍어줄 지인 찬스가 있어야겠지.

 

 

 

 

 

하로가스 공성전04

 

 

 

 

 

미션을 끝내고 하로가스에 있는 라르주크(라주크)를 만나면 보상으로 아이템에 홈(구멍)을 뚫어주는 보상을 해준다. 라르주크가 뚫어주는 구멍퀘스트만을 위해서 창고 캐릭터로 액트5까지 퀘스트를 진행하는 경우도 많다. 이 때도 지인 찬스를 하면 수월하게 라르주크의 구멍퀘스트를 할 수 있다.

 

이상으로 디아블로2 레저렉션 액트5의 하로가스 공성전 퀘스트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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